'호라이즌 제로 던' 메타크리틱 점수 호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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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호라이즌 제로 던' 메타크리틱 점수 호평중



오는 2월 28일 국내 발매를 앞두고 있는 PS4 전용 소프트웨어 '호라이즌 제로 던'이 엠바고가 풀리면서 메타크리틱에 등재되었습니다.



'호라이즌 제로 던'은 2월 22일 현재, 79개 비평에 평균 점수 88점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는 9~10점 만점이 상당수 포진되어 있을 정도로, 상당히 좋은 평가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높은 평가에 힘입어, 북미 아마존 차트에서 PS4용 '호라이즌 제로 던'의 프리오더가 급상승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는데요. 한정판은 무려 300% 이상의 급상승을 보이고 있으며, 일반판의 경우도 200%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호라이즌 제로 던 = ⓒSIE>


이에 대해, 애널리스트들은 본 작품의 흥행 성적을 높게 측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Superdata Reseach는 '호라이즌 제로 던'은 2017년에만 600만장 이상이 팔려나갈 것이며, 총 800만장까지 도달할 것이라 예측했습니다. 참고로 이 수치는 너티 독의 '언차티드 4'가 2016년에 올린 870만장 판매에 준하는 기록으로, 현재 '호라이즌 제로 던'의 기세가 얼마나 대단한 지 반증하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게릴라 게임즈의 신작 '호라이즌 제로 던'은 오는 2월 28일 PS4 독점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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