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에는 여행 모드가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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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에는 여행 모드가 추가된다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디스커버리 투어 모드 = ⓒ유비소프트>


9월 27일(현지시간) RockPaper Shotgun에 올라온 기사에 따르면, 유비소프트의 신작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에는 월드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디스커버리 투어 모드'가 추가될 것이라고 합니다.


유비소프트는 최근 공식 사이트를 통해 '어쎄신 크리드: 오리진'에는 고대 이집트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디스커버리 투어 모드'를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디스커버리 투어 모드'에서 플레이어는 전투, 스토리 진행과 관계없이 또한 시간 제한 없이 월드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으며, 특정한 지점(피라미드, 클레오파트라, 미이라 등)에서는 박물관에서 그러하듯이 이집트 역사 전문가들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투어에는 전문적인 경험과 학문적 지식이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으며, 투어가 끝나면 여러가지 아바타로 이집트를 탐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디스커버리 투어 모드'는 2018년 초에 무료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될 예정이며,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본편은 2017년 10월 27일, PS4, XB1, PC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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