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의 판매량은 신디케이트의 2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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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의 판매량은 신디케이트의 2배 수준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 ⓒ유비소프트>


11월 8일(현지시간) 유로게이머에 올라온 기사에 따르면, 유비소프트의 신작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의 판매량이 전작인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의 2배에 이른다고 합니다.


최근 공개된 영국의 Chart Track에 의하면,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의 영국 판매량은 전작인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차이가 나는 것일까요? 그것은 영국의 차트 회사인 Chart Track은 디지털 다운로드를 포함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의 디지털 판매량은 총 판매량의 35% 정도이며, 신디케이트의 디지털 판매량은 총 판매량의 약 15% 정도라고 합니다.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의 성공에 힘입어, 유비소프트의 Yves Guillemot 사장은 '"어쌔신 크리드가 공식적으로 돌아왔다"고 언급했습니다.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은 유비소프트 몬트리얼이 개발하고 유비소프트가 유통한 시리즈 메인 스토리의 10번째 작품입니다. 기원전 1세기 고대 이집트의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시대가 배경으로 시리즈 역사상 가장 오래된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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