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소개] 전장의 발큐리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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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소개] 전장의 발큐리아 4




<전장의 발큐리아 4 = ⓒ세가>


제목 : 전장의 발큐리아 4

장르 : 액티브 SRPG

제작 : 미디어 비전

유통 : 세가

플랫폼 : PS4, XB1, NS

발매일 : 2018년 3월 21일




1. 예고편


<'전장의 발큐리아 4' 스토리 트레일러 = ⓒ세가>




2. 소개


멀티 플랫폼으로 발매되는 '전장의 발큐리아'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갈리아 공국의 입장에서 진행했던 이전작들과 달리 처음으로 대서양 연방군의 입장에서 플레이하게 되며 1편, 3편과 동일한 제2차 유럽대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주요 시스템으로는 우선 CANVAS를 들 수 있다. CANVAS는 '푸른 혁명의 발큐리아'를 제외하고는 1편 이래로 유지되고 있는 전통적인 그래픽 시스템으로, 아날로그식 손그림의 느낌을 살리고 종이에 그린 듯한 따뜻한 질감을 표현하고 있다.


BLiTZ는 마찬가지로 기존작에서부터 유지되고 있는 전투 시스템으로, 북 모드에서 에피소드를 읽어나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CP와 AP등의 자원을 활용하여 전투를 진행해 나가는 등 전반적인 시스템은 모두 기존 작과 동일하다. 단, 추가된 시스템으로는 행동불능 상태가 된 유닛이 마지막 힘을 짜내야 선택하는 행동인 '브레이브'가 있으며, 전투 브리핑 화면에서도 소대편성 및 장비변경이 가능해졌다.


유닛은 '전차'와 '보병'으로 나뉘고 '보병'에는 6개의 병과가 존재한다. 대천차병과 포병을 제외한 4종의 보병은 전차에 약하고 대전차병에는 강하고, 대전차병은 다른 보병에게 약하고 전차에는 강하며, 전차는 대전차병에게 약하고 다른 보병에는 강한 특징이 있다.


4편에서 새로 추가된 시스템으로 '쉽 오더'가 있다. '쉽 오더'는 설상순양함 센츄리온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오더이다. CP를 소모하는 일반 오더와는 달리 사용횟수가 정해져있으며 연구개발실에서 성능 향상 및 사용횟수를 늘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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