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 레슨' IGN 재팬 리뷰 내용

반응형

[게임소식] '서머 레슨' IGN 재팬 리뷰 내용




<서머 레슨: 미야모토 히카리 = ⓒ반다이남코>


10월 13일, SCE는 PS4의 VR 대응 기기 '플레이스테이션 VR(PS VR)'을 출시했습니다. 또한 이와 함께 다수의 VR 대응 소프트웨어들이 출시가 되었는데요. 그 중에서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의 '서머 레슨' 또한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서머 레슨 IGN 재팬 리뷰 = ⓒIGN 재팬>


10월 14일, IGN 재팬에 '서머 레슨'의 리뷰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본 리뷰에서 '서머 레슨'은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판정 결과 5/10점의 점수를 받았고 리뷰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곧 질린다고는 하지만 '서머 레슨: 미야모토 히카리'는 VR로 할 수 있는 것들을 보여주며 나를 두근거리게 하였다. 하지만 게임으로서는 실패하고 있을 분만 아니라 2,759엔(세금 별도)의 가격을 감안하면 지나치게 볼륨이 짧다는 것은 조금 용납이 안된다. 미야모토 히카리는 청춘기의 소년이 보면 흥분할지는 모르지만, 그 가벼움은 성인이라면 곧바로 간파될 것이다. 미안하지만 그녀는 인간으로도 여자로도 그리고 학생으로도 우등생이라고 할 수 없다. 분명히 말해 낙제점이다.


본 리뷰에서 말하는 '서머 레슨: 미야모토 히카리 세븐 데이즈 룸'의 장점은" VR의 가능성을 느끼게 해주었다"는 것이며, 단점은 "미야모토 히카리에게 신빙성이 없다. 게임성이 부족하다. 30분이라는 분량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 리플레이 요소가 부족하다."였습니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