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 7'은 1의 느낌을 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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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바이오하자드 7'은 1의 느낌을 살릴 것이다




<바이오하자드 7 = ⓒ캡콤>


11월 27일(현지시간) 게이밍볼트에 올라온 기사에 따르면, 캡콤의 신작 호러 어드벤처 게임 '바이오하자드 7(레지던트 이블 7)'은 1편의 느낌을 살릴 것이라고 합니다.


바이오하자드 7은 시리즈를 위한 신선한 시작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보였고, 이에 따라 제작진은 의도적으로 본래 이 시리즈가 가지고 있던 느낌을 살리고 싶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오하자드 7의 프로듀서 카와타 마소치카는 "바이오하자드 7이 1의 리메이크는 아니지만, 바이오하자드가 시작된 첫작품이기 때문에 우리는 같은 느낌을 주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 뭔가를 리메이크하는 것은 기존의 것을 다듬는 작업이 주된 목표지만, 바이오하자드 7은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바이오하자드 7'은 PS4, Xbox One, PC 플랫폼으로 일본 기준 2017년 1월 26일 출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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