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6' 패미통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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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용과 같이 6' 패미통 리뷰




<용과 같이 6 = ⓒ세가>


이번 주 패미통에서는 세가의 기대작 '용과 같이 6'를 포함하여 7개의 게임의 리뷰가 올라왔습니다.


각 작품의 목록과 리뷰 점수는 '용과 같이 6(PS4) - 10/10/9/10(39/40)', 뿌요뿌요 크로니클(3DS) - 8/8/8/8(32/40)', 메가미 메구리(3DS) - 8/8/8/8(32/40)', 미토피아(3DS) - 7/8/8/8(31/40)', 드라이브 클럽 VR(PS4) - 7/8/7/9(31/40)', 배너 사가 2(PS4) - 8/7/7/9(31/40)'., 구데타마 한 그릇 더 어떠심까(3DS) - 7/7/7/7(28/40)'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세가의 신작 '용과 같이 6'가 크게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용과 같이'는 세가를 대표하는 시리즈이면서, 이번 작품이 PS4로 출시되는 완전 신작이기 때문입니다.


패미통은 '용과 같이 6'에 대해서 39/40점을 선사했는데, 이에 따르면, 클리어까지 최소 40시간이 소요되며, 서브 퀘스트 및 미니 게임까지 즐긴다면 120시간 이상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게임에 대해서는 캐릭터의 존재감이 압도적이며, 배틀로의 전환이 아주 쾌적하고, 파고들기 요소가 풍성해 시리즈의 집대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하네요. 또한 유흥가와 대조적인 시골 거리도 잘 재현이 되어있어 신선함을 주며, 가게안으로 들어가도 로딩이 없어서 가게에서 벌어지는 배틀이 신선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키류 하나 뿐이며, 배틀 스타일도 1종류지만, 착실히 잘 만들어졌다고 평했습니다. 다만, 클랜 크리에이터의 완성도가 더 높았으면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 역시 언급했습니다.


'용과 같이 6'는 PS4 플랫폼 전용 소프트웨어로, 일본 기준 2016년 12월 8일 출시 예정이며, 정식 한국어화 역시 확정된 상태입니다. 단, 한국어판의 발매일은 아직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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