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라스트 가디언' 메타크리틱 등재 & 리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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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더 라스트 가디언' 메타크리틱 등재 & 리뷰 모음



12월 6일, '더 라스트 가디언'이 정식 출시됨과 동시에 리뷰 엠바고가 풀렸습니다. 이에 따라서 '더 라스트 가디언'은 메타크리틱에 등재되었고, 여러 리뷰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더 라스트 가디언'은 메타크리틱에서 현재 57개 리뷰에 평균 83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점수는 오랜시간 '더 라스트 가디언'을 기다려온 게이머들에게는 다소 아쉬운 점수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점수 하락의 주요 원인은 게임의 내러티브보다는 기술적인 문제에 기인하고 있다고 하네요.


<더 라스트 가디언 = ⓒSIE>


게임스팟은 '더 라스트 가디언'의 장점으로 환상적인 애니메이션과, 적절한 레벨 디자인, 진심어린 순간과 잊을 수 없는 관계를 꼽았고, 반면 기술적인 문제로 인한 프레임 저하를 단점으로 꼽았습니다. 그래서 9/10점을 매겼습니다.

 

IGN은 '더 라스트 가디언'에게 7.0점을 매기며, 토리코와 교감하는 것과 주변 그래픽 모두 다 좋지만, 카메라 워킹이 마음에 안들고, 퍼즐을 풀 때 토리코가 제대로 따라주지 않는다. 장점과 단점이 극명하게 갈린다라고 평했습니다.


게임레이더는 4.5/5.0점의 높은 점수를 매기며, 신화에 둘러쌓이 아름다운 세계, 신비롭고 매력적인 스토리, 그리고 게임 사상 최고의 AI 동료에 호평했습니다. 반면 엉성한 컨트롤과 잦은 프레임 드랍을 단점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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