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티드 4 종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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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언차티드 4 종합 정보




<언차티드 4 = ⓒ너티독>


2015 E3에서 전세계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았던 게임 중 하나인 '언차티드 4의 종합 정보가 '7월 2일, Dualshockers에 올라왔습니다.


-너티독은 E3 데모빌드에서 선보였던 게임 플레이의 업그레이드에 힘 쓰는 중이며, E3 이후 개발팀은 지프의 속도계가 시종일관 0km였던 것을 발견했다.


-E3 데모는 게임의 초반 스테이지가 아닌 플레이어가 어느 정도 게임 메카닉에 익숙해진 후에 등장하는 스테이지다.


-라스트 오브 어스팀의 협업으로 인해 게임의 분위기가 전작들에 비해 어두워질 가능성이 있지만, 시리즈가 성숙해져가는 과정이며 언차지드의 주제는 여전히 모험과 붐바스틱이다.


-탈 것은 이전부터 너티독이 언차티드에 녹여넣고 싶었던 부분이며, E3 데모 스테이지는 짧은 시연 시간에 언차티드 4의 특징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다는 이유로 선정되었다.


-E3 데모 스테이지는 언차티드 4의 가장 크레이지한 스테이지 중 한 곳이며, 현재 화면 내 오브젝트와 파손효과의 개발의 벤치마크로 쓰여지고 있다.


-게임의 분량이 얼마가 될지는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지만, 시리즈 중에서 가장 긴 작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멀티 플레이어 베타는 드레이크 컬렉션 구매자 독점이다.


-네이선의 형 샘은 게임에서 가장 많이 네이선과 닮은 캐릭터로 네이선과 유사한 능력과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형제 간의 케미스트리가 아주 뛰어날 것이다.


-싱글 플레이는 초당 30프레임이다.


-멀티 플레이는 초당 60프레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유저들에게 하루 빨리 선보이고 싶다.


-라스트 오브 어스에 비해 개방된 오픈 스페이스와 게임 메카닉이 언차티드 4에서 보다 생동감있는 캐릭터간 상호작용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아랍어 현지화가 개발 중이며 우선 순위에 있는데, 실제로 들어가게 될지는 현재 미정이다.


-로프를 이용한 게임 플레이는 시리즈의 자연스러운 진화 중 하나로 플레이를 좀 더 스무스하게 이어갈 수 있게 해준다. 데모에서는 조금만 보여주었지만, 게임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으로 빈번하게 사용하게 될 것이다.


-드레이크에게는 시종일관 물리 엔진이 적용되어 있는데, 수많은 레그돌 물리효과가 추가되었고, 여러가지 새로운 개발기술들이 드레이크의 모델에 적용중이다.


-데모에서 엄폐하고 있떤 샌드백이 터지자 드레이크가 자세를 낮추던 동작에서 볼 수 있듯이, 엄폐 동작에 대해서도 상황에 따른 버라이어티함이 존재한다.


-포토 모드가 추가되며, 이는 라스트 오브 어스의 포토 모드를 개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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