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 오토마타' 메타크리틱 점수 & 일본 소화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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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니어: 오토마타' 메타크리틱 점수 & 일본 소화율





일본 기준 2월 23일 출시된 플래티넘 게임즈 x 스퀘어 에닉스의 신작 액션 RPG 게임' 니어: 오토마타'가 메타크리틱에 등재되었습니다. 그 결과 '니어: 오토마타'는 현재 6개의 리뷰에 평균 94점이라는 상당히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등재 초기라서 점수는 이후 변동될 가능성이 높지만, 그럼에도 예상을 웃도는 상당히 높은 점수인 것만은 확실합니다.


그리고 이는 전날 리뷰 5개 시점에서 평균 93점을 기록했던 것에서 1점이 더 오른 것으로, 이에 대해 프로듀서인 사이토 요스케는 "어버버버버.. 메타스코어가 94점으로 올라갔어... 저장하자..."라는 소감을 올렸고, 디렉터인 요코 타로 역시 "지금 사이토 씨와 타우라 씨와 함께 '이렇게 점수가 높은 것은 이상하다. 누군가 죽는건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라며 감격을 금치 못했습니다.


<니어: 오토마타 = ⓒ스퀘어 에닉스>


한편, '니어: 오토마타'의 일본 소화율은 판매 첫주에 19.9만장이 팔렸고, 소화율은 92.35%라고 합니다. 참고로 이는 전작인 '니어: 레플리칸트/게슈탈트'의 첫주 판매량 합계 7.2만장의 약 3배에 가까운 놀라운 기록입니다. 또한 전작의 총 누적 판매량인 16.3만장 역시 능가하는 기록이라고 하네요.


예상을 웃도는 대성공을 거두고 있는 '니어: 오토마타'는 PS4 버전이 국내에도 공식 한글화되어 출시될 예정으로, 발매 일정은 2017년 4월 27일 출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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