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림의 버그가 폴아웃 4의 완성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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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스카이림의 버그가 폴아웃 4의 완성도를 높인다.




<폴아웃 4 = ⓒ베데스다>


지난 7월 4일 게임인포머에 올라온 Matt Bertzon의 기사에 따르면, 베데스다는 스카이림의 각종 버그들이 폴아웃 4의 제작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고 합니다.


폴아웃 4의 게임 디렉터를 맡고 있는 토드 하워드는 과거 스카이림의 PS3 버전 등에서 버그들을 해결해 나가면서 얻었던 교훈들이 폴아웃 4 개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스카이림에서 했던 모든 업데이트와 DLC의 버그 리스트를 참고하면서 폴아웃 4를 체크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는 발생합니다만... 하지만 분명한 것은 전보다 확실히 나아지고 있다는 겁니다. 특히 세이브한 게임이 날라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습니다. 스카이림 시절에는 이것들을 실시간으로 고쳐나가야만 했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그 때의 교훈을 참고해서 미리 고쳐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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