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소울 리마스터' 일본 첫주 7만장 이상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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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다크 소울 리마스터' 일본 첫주 7만장 이상 판매




<다크 소울 리마스터 = ⓒ반다이남코>


최근 화제를 모으며 출시된 '다크 소울 리마스터'가 일본에서도 높은 인기와 함께 순조로운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금주에 올라온 Media Create 주간 판매 랭킹에 따르면, '다크 소울 리마스터' PS4 버전이 일본 발매 첫주(5월 21일~5월 27일) 동안 71,739 장이 팔려나가며 랭킹 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은 작품들로는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PS4 버전이 39,548 장으로 2위에 랭크되었고, '페르소나 댄싱 올스타 트리플 팩' PS4 버전이 27,240 장으로 3위에 올랐습니다.


참고로 '다크 소울 리마스터'의 판매량은 2015년 4월에 발매된 '다크 소울 2: Scholar of the First Sin'과 비교해서 첫주 판매량 2만장 뿐만 아니라 누계 판매량 6.7만 장을 발매 첫주 만에 뛰어넘은 것이라고 하네요.


또한 '다크 소울 리마스터'의 첫주 소화율은 81.97%로 8할이 넘는 높은 수준을 기록하면서 팬들의 강한 지지가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크 소울 리마스터'는 PS4, XB1, PC(스팀) 플랫폼 대응으로, 국내에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에 의해 한국어 로컬라이징 되어 2018년 5월 24일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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