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판매량 1천만장 돌파

반응형

[게임소식]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판매량 1천만장 돌파



10월 30일, Gamingbolt에 올라온 기사에 따르면,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가 닌텐도 스위치 버전 누적 판매량 1천만장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젤다의 전설 BOTW = ⓒ닌텐도>


최근 여러 게임 회사들이 자신들의 재무 결과를 공유하는 가운데, 닌텐도 역시 닌텐도 스위치의 주요 소프트의 판매량을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업데이트 된 판매량은 2018년 9월 30일 기준으로, 현재 판매량은 더 높아졌을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는 1.,217만장, 마리오 카트 8 디럭스는 1,171만장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며 1위, 2위에 랭크되었고, 그 뒤를 이어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가 1,028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전체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닌텐도가 개발 및 배급을 맡은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Wii U와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가 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이제까지 나온 젤다 시리즈 중 가장 활동 무대가 광활하며 플레이의 자유도가 높습니다. 그 결과 발매 당시 무수히 많은 극찬을 받으면서 2017년 최다 GOTY의 영애를 안았습니다.


그 외의 주목할만한 타이틀로는 스플래툰 2가 747만장,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가 216만장, 그리고 제노블레이드 2가 153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