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 아이즈, 패미통 리뷰 점수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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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저지 아이즈, 패미통 리뷰 점수 및 내용



용과 같이 스튜디오의 최신작 '저지 아이즈: 사신의 유언'의 출시에 앞서 일본의 게임 전문지 '패미통'은 본 작품의 리뷰를 공개했습니다.


<저지 아이즈: 사신의 유언 = ⓒ세가>


패미통은 '저지 아이즈: 사신의 유언'을 플레이 한 뒤 37/40점(9/10/9/9)을 매겼습니다. 리뷰에 따르면, 본작의 메인 스토리를 클리어하는 데에는 약 30시간이 필요하며, 파고들 수 있는 사이드 요소들까지 충분히 즐긴다면 100시간 이상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아래는 리뷰를 요약한 것입니다.


-용과 같이 시리즈로 다져진 노하우가 작품 곳곳에 활용되고 있다.

-다채로운 액션을 구사하는 탐정 조사는 독창성을 강조하고 있다.

-접대 요소도 훌륭하다.(연애 모드를 말하는 듯)

-힌트가 자주 나타나는 등 라이트 유저를 위한 배려도 빈틈없다.

-기무라 타쿠야가 연기하는 주인공 야가미의 존재감이 압도적이다.

-이후의 스토리 전개가 기대되는 드라마가 상당히 매력적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너무 복잡하지 않도록 배려되어 있다.

-동료들이 멋지고 캐스트의 연기가 빛난다.

-탐정 같은 조사 작업이 다채롭고 즐겁다.

-배틀은 심플하면서도 상쾌하다.

-텔레비전 드라마를 보는 듯한 스토리가 매우 뛰어나다.

-플래그를 세워가는 것이 다소 눈에 띈다.


※해당 리뷰 전문은 주간 패미통 2018년 12월 20~27일 합병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지 아이즈: 사신의 유언'은 용과 같이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카무로쵸를 배경으로 엽기살인의 수수께끼를 쫓는 리걸테크 서스펜스 액션 게임입니다. 용과 같이 시리즈와 세계관을 공유하고, 배경도 카무로쵸지만 용과 같이 시리즈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는 작품입니다.


'저지 아이즈: 사신의 유언'은 2018년 12월 13일, PS4 독점 소프트웨어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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