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오브 어스 2, 중요 모션 캡쳐 장면 공개

[게임소식] 라스트 오브 어스 2, 중요 모션 캡쳐 장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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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 Gamingbolt에 올라온 기사에 따르면, 너티독이 자사의 기대작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의 중요한 모션 캡쳐 장면 중 하나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섀넌 우드워드(디나 역) & 애슐리 존슨(앨리 역) = ⓒ너티독>

2019년에 가장 기대되는 게임 중 하나는 너티독의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입니다. (물론 2019년에 출시된다는 가정하에) 우리는 이 게임의 전작을 통해, 그리고 그동안 공개된 이미지와 영상을 통해 이 게임에 강렬한 것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를 드라마와 감동으로 가득찬 순간으로 이끌 것입니다.

최근 너티독의 닐 드럭만은 "가장 복잡하고 가슴 아픈 장면 중 하나"라고 묘사한 특정 장면을 촬영한 이미지를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또한 이에 더해 너티독의 한 직원도 트위터를 통해 팬들에게 이 게임은 "비현실적"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는 현재까지 출시일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최근 현지화 테스터를 모집한다는 공고가 올라왔으며, 대다수의 매체들이 본 게임이 2019년에 출시될 것 같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론 너티독의 공식 발표는 아직까지 없으며, E3 2019에 소니가 불참하기로 결정하는 등 아직까지 2019년 출시를 낙관적으로 바라볼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