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워: 삼국, 메타크리틱 리뷰 호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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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토탈 워: 삼국, 메타크리틱 리뷰 호평중



5월 16일,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토탈 워: 삼국'의 리뷰 엠바고가 해제되어 메타크리틱에 등재되었습니다.


<토탈 워: 삼국 = ⓒ세가>


'토탈 워: 삼국'은 5월 17일 오전 11시 기준, 메타크리틱 스코어 83점(27 크리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토탈 워 시리즈의 최근 작품들의 점수는 토탈 워 아틸라(80점), 토탈 워 워해머(86점), 토탈 워 워해머 2(87점), 토탈 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75점)입니다.



"토탈 워 삼국은 시리즈에 부는 신선한 바람이다. 브리타니아의 왕좌에서 쌓은 기반과 이전 작품들의 정교한 시스템을 이용하여 현대적이면서 알찬 경험을 제공해준다. 이 작품은 토탈 워 시리즈 사상 가장 야심찬 작품이며, 각양각색의 플레이 방식과 거대한 규모의 스토리, 그리고 이를 관통하는 캐릭터들의 서사가 당신에게 훌륭한 경험을 선사해줄 것이다. 비록 매끄럽지 못한 부분들이 발목을 잡을때도 있지만, 실제로 존재했던 군사 전술을 현대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재현해 보는 것은 언제나 즐겁다. 토탈 워 시리즈는 토탈 워 삼국을 통해 다시 한번 진화하였다." - Ginny Woo, 게임스팟


게임스팟은 토탈 워 삼국에 8점을 매겼습니다. 장점으로는 디테일에 너무 집착하지 않은채 원전을 훌륭하게 재현해낸 점, 연의 모드의 초현실적 규모의 스커미시는 게임의 페이스를 활기차게 변화시킴, 완벽 중국 음성 현지화로 높은 몰입감을 자랑함을 들었습니다. 반면, 단점으로는 내러티브의 특성상 어떻게 해도 거의 무조건 전투가 발생하게 되어있음, 튜토리얼의 정보량이 너무 지나쳐서 초심자를 당황시킴을 지적했습니다.


이외에도 IGN은 9.3점을 매겼고, millenium은 90점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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