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의 '프로젝트 이브'는 정말 멋지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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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PS5의 '프로젝트 이브'는 정말 멋지게 보인다


9월 10일(한국시간), 포브스에 올라온 기사에 따르면, 금일 플레이스테이션 쇼케이스에서 발표된 국내 게임 '프로젝트 이브'가 정말 큰 인상을 줬다고 합니다.

 

오늘 플레이스테이션 쇼케이스에서 발표된 작품들 중 가장 놀라운 것 중 하나는 바로 신작인 '프로젝트 이브'이며, 실제로 매우 멋지게 보입니다.

 

시프트업에 의해 언리얼 엔진으로 제작된 프로젝트 이브는 마치 '데빌 메이 크라이'와 '니어 오토마타'를 합친 것처럼 보입니다. 또한 최신 예고편에서 시각적으로 놀라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것은 PS5를 강타한 두 번째 비일본인 개발 '스타일리쉬 액션' 게임입니다. 참고로 다른 하나는 중국에서 개발된 '로스트 소울 어사이드'입니다.

 

해당 장르에서 일본인 게임 개발자들이 보이는 강세를 감안할 때, 다른 국가들의 개발자들이 이러한 시도를 하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프로젝트 이브의 캐릭터 디자인은 지나칠 정도로 예쁘지만, 니어 오토마타의 2B와 베요네타의 캐릭터를 고려하면 이것은 결코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필자의 관심을 사로잡은 것은 프로젝트 이브의 플레이이며, 실제로 출시되었을 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매우 궁금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현재, 프로젝트 이브의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괜찮습니다. 개발자들이 작품을 제대로 만들 시간을 가져야 되기 때문입니다.

 

(출처 = 링크)

(사진 = 시프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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