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간론파 디렉터, 매년 하나 이상의 신작을 출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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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단간론파 디렉터, 매년 하나 이상의 신작을 출시하고 싶다


12월 4일(현지시간) DualShockers에 올라온 기사에 따르면, 단간론파의 디렉터인 코다카 카즈타카가 매년 하나 이상의 신작을 출시하길 원한다고 합니다.

 

 

단간론파 시리즈로 유명한 게임 디렉터 코다카 카즈타카는 현재 2023년 중반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다크 판타지 어드벤처 게임 '초탐정사건부 레인코드'를 작업하고 있습니다. 스파이크 춘소프트는 지난해 11월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이 게임을 최초 발표했습니다.

 

한편 코다카는 몇달 전 트라이브 나인이라는 제목을 포함하여 그가 작업하고 있는 다른 여러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이 또 다른 새로운 게임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그것은 지난 1월 초연된 애니메이션으로 밝혀졌습니다.

 

코다카의 '매년 하나 이상의 신작을 출시하고 싶다'는 발언은 대부분 팬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우려를 표하는 반응도 있습니다. 가끔은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는 반응부터 양보다는 질이 우선이라는 반응까지 다양한 반응들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가 양질의 타이틀을 계속 내놓을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에 더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https://www.dualshockers.com/danganronpa-developerer-kazutaka-kodaka-wants-release-one-new-game-every-year/)

(사진: ⓒ스파이크 춘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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