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키리 아나토미아, 스마트폰으로 출시 결정

[게임소식] 발키리 아나토미아, 스마트폰으로 출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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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 아나토미아 디 오리진 메인 비주얼 = ⓒ스퀘어 에닉스>

최근 스퀘어 에닉스가 공개한 발키리 프로파일 시리즈의 최신작 '발키리 아나토미아 디 오리진'이 예상했던대로 스마트폰 전용 RPG 게임으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본 작품은 과거 '발키리 프로파일' 시리즈를 담당했던 야마기시 요시노리가 프로듀싱을 맡았고, 후지사와 부노우가 시나리오를, 사쿠라바 모토이가 음악을 맡는다고 합니다.

메인 프로듀서인 야마기시 요시노리가 SNS를 통해 밝힌 바에 따르면, 이번 작품의 시대 배경은 '발키리 프로파일' 이전의 시대를 다룰 것이라고 하네요.

'발키리 아나토미아 디 오리진'은 봄에 전송 예정이며, 현재 사전 등록을 진행중(4월 26일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