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식/PC 비류천무 2016. 1. 3. 20:27
[게임소식] VR 그래픽을 위해서는 현재 PC 7배의 성능이 필요하다 엔비디아의 Jason Paul에 따르면, VR을 제대로 구동하기 위한 GPU 파워는 현재 게이밍 PC의 7배 성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현재 1920x1080 30fps로 구동되는 현 게이밍 PC의 7배인 3014x1680 90fps의 처리 성능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또한 1세대 VR 헤드셋이 출시될 때, 약 1,300만대의 PC만이 VR을 제대로 구동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NVIDIA Gameworks VR 소프트웨어가 제대로 작동할 경우 2,500만대의 PC에서 사용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하네요. 소니는 PS4 비디오 게임 콘솔 플레이스테이션 VR을 출시할 예정이지만, 엔비디아는 PC에 VR을 활용할 그래픽 처리..
게임소식/PC 비류천무 2015. 10. 26. 15:35
[게임소식] 폴아웃 4, 엔비디아 독점 그래픽 효과 제공한다 wccftech에 10월 25일 새로 올라온 기사에 따르면 베데스다는 신작 '폴아웃 4'는 엔비디아에 독점 그래픽 효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폴아웃 4'는 엔비디아 독점 그래픽 효과를 제공할 것이며, 이는 위쳐 3와 비슷한 형태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엔비디아 게임웍스를 지원하며, 독점 그래픽 효과는 위쳐 3와 마찬가지로 게이머의 컴퓨터 사양에 따라 조정이 가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하네요. 최근 게임들이 갈수록 엔비디아의 손을 들어주면서 상대적으로 라이벌 AMD의 입지가 줄어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