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 P "파이널 판타지 16 DLC 기다려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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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요시다 P "파이널 판타지 16 DLC 기다려 달라"


최근 동남 아시아 파이널 판타지 16 투어를 진행한 요시다 나오키 프로듀서 및 파이널 판타지 16 제작진은 DLC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이에 답변을 하였습니다.

 

 

동남 아시아 파이널 판타지 16 투어에서 말레이시아 미디어와 가진 인터뷰에서 요시다 P는 파이널 판타지 16이 호평을 받은 것에 안심했다고 합니다.

 

또한 업데이트에 대한 노력은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하며, 이번 파이널 판타지 16을 통해 얻은 경험을 토대로 다음 타이틀에 착실하게 연결해 나갈 생각이라고 합니다.

 

보스전이 MMO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은 의도한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제작진이 파이널 판타지 14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이미지가 강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본인들이 파이널 판타지 14를 담당하지 않았다면 MMO와 비슷하게 느끼진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것은 의도한 바가 아니라고 합니다. 추가로 컴뱃 디렉터인 스즈키 료타는 개발 도중 참여한 멤버라서 애초에 그 부분들은 관계가 없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DLC 계획에 대해서는, 원래 이번 작품은 1개 단독 작품으로 착실하게 그려내서 DLC 없이 100% 즐길 수 있는 것을 목표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플레이를 한 많은 유저들이 발리스제아 세계의 이야기를 더 보고 싶다는 바램을 꾸준히 보내고 있기 때문에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뭔가를 제대로 보고할 수 있는 타이밍이 오면 이야기를 할 것이라고 하네요.

 

(출처: https://youtu.be/4gNE5Cmww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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